최근 영화 '거북이 달린다'로 20년 만에 영화에 출연한 중견 탤런트 견미리가 출연 전 아이들에게 동의를 구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견미리는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 출연해 영화 '거북이 달린다' 출연 계기를 밝혔다.

견미리는 "감독님이 한 달 동안 출연 제의를 해 감동받아 시나리오를 보고 출연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견미리는 "아이들이 베드신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물어 대역을 쓰면 된다고 하니 시나리오를 보고 해도 되겠다고 하더라"며 애들과 함께 시나리오를 보고 애들의 동의를 거쳐 출연을 결정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또한 견미리는 "영화 '추격자'를 통해 상대역 김윤석에 대해 잘 알고 있어 좋았다. 비슷한 역할을 다시 하려고 하는지 의아했지만 시나리오를 보니 그가 왜 하려는지 알게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거북이 달린다'는 범죄 없는 조용한 마을 충청남도 예산을 배경으로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신출귀몰한 탈주범(정경호 분)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시골형사 조필성(김윤석 분)의 질긴 승부를 그린 액션 스릴러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