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김태원이 과거 약을 끊을 수 있었던 계기를 밝혀 눈길을 끈다.
14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 남자의 자격'에서는 '남자, 그리고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라는 미션을 수행하고자 김국진을 필두로 김태원의 부모님 집을 찾았다.

김국진, 이경규, 이윤석, 김성민, 윤형빈, 이정진 등은 김태원의 집을 둘러보며 뭔가 발견하려고 애썼고, 꿀단지, 2003년 KBS 연예대상에서 작사·작곡상 받을 당시 사진, 김태원 일기장 등을 발견했다.
4차원 예능늦둥이 김태원은 일기장을 소개하며 "(약을 했을 당시) 부모님 집에 갇힌 적 있다. 아버지 서재였다"며 "장을 열었는데 아버지 일기장 40여권 있더라"고 운을 뗐다.
김태원은 "내가 태어날 당시 일기를 봤다. 나의 출생에 대해 너무 아름다워하시고 기뻐하시더라. 그런데 그 아들이 이렇게 살면 안 되잖아. 그날로 약을 끊었다"고 밝혔다.
한편, 김태원의 아버지는 김태원이 감옥에 갔을 때도 한 번도 야단치지 않았던 것으로 유명하며 어머니는 매일 면회를 갔었다. 김태원은 4년 전 위독했을 때 직접 '희망에게'라는 곡을 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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