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이하 '찬유')이 주인공들의 4각관계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될 것을 예고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찬유'에서 선우환 역으로 출연 중인 이승기가 승미 역 문채원과 함께 성시경의 '좋을텐데'를 열창했다.

이날 고은성(한효주 분), 박준세(배수빈 역), 승미(문채원)와 함께 노래방을 찾은 선우환(이승기 분)은 은성과 준세가 다정하게 토이의 '좋은 사람'을 부르는 모습에 질투를 느끼게 되고, 승미의 손을 잡고 일어나 성시경의 '좋을텐데'로 분위기를 잡은 것.
노래 부르는 내내 환은 은성을 힐끗 바라봤고, 이를 눈치 챈 승미는 환의 팔을 잡으며 자신의 감정을 어필했다.
하지만 결국 노래방 밖에서 환은 준세와 몸싸움이 벌어지고 준세에게 "그래! 고은성 때문이야"라고 외치는 환의 속마음을 승미가 듣게 된다.
따라서, 정(한예원 분)의 구애를 거절하며 좋아하는 사람(은성)이 있다던 박준세, 어릴 적 만난 환에 대한 감정을 고스란히 간직하며 환과의 결혼을 꿈꾸어왔던 승미, 은성과의 첫 만남부터 사사건건 시비 걸고 싸우다 애정을 느끼게 된 환... 앞으로 이들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일각에서는 준세와 은성의 사랑을 이루어 달라는 시청자들의 청원글도 줄을 잇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