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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9일 홍대 음악 신의 떠오르는 아티스트 다섯 팀이 '민트페스타 21회'를 맞이해 한자리에 모여 화제다.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드라마, CF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는 요조를 비롯해 홍대 여왕이라는 수식어와 더불어 2집 '지은'을 통해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고 있는 오지은, 싸이키델릭하고 록킹한 넘버들로 음악팬들을 사로잡은 굴소년단, 옐로우마요네즈로 스웨터, 소히, 올드피쉬 앨범 작업을 해왔던 해오, 2005년 한국대중음악상 3개 부문을 수상했던 '두번째 달'의 모놀로그 프로젝트인 앨리스인네버랜드가 참여한다.
매회 다른 컨셉으로 진행되는 '민트페스타'는 이번 공연에서 드리프트(Drift), 즉 '물 위나 공기 중에 떠오르다'의 의미로 접근한 컨셉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러한 컨셉이 유효한 것은 출연진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 이미 확고한 음악적 아이덴티티를 확립해 다수의 팬들을 확보하면서 홍대 음악 씬의 떠오르는 아티스트이기 때문이다.
대중에게는 낯선 이름의 공연이지만 '민트페스타'는 국내 대표적인 페스티벌로 손꼽히는 '그랜드민트페스티벌'의 시작 격이기도 하다.
매회 공연마다 홍대 음악 씬에서 탄탄한 실력을 자랑하는 아티스트들의 참여로 국내 모던 음악 씬의 활력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기존 옴니버스 형식의 공연과는 달리 팀당 주어진 시간이 30~40분가량으로, 각 팀의 음악적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무대로 알려져 성공적인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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