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수경이 주식투자로 거액을 벌어들인 사실이 알려졌다.
15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가수 양수경은 코스닥 상장 기업 테라리소스 주식 267만 8,570주를 주당 1,756원에 판매해 47억 356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

양수경은 지난해 3월 20일 테라리소스의 주식 214만 2,857주를 주당 350원, 총 7억5천만 원에 구입. 1년 3개월 만에 보유주식을 53만 5,713주 늘린 양수경은 지난 12일 주식을 모두 처분해 총 47억 356만 원을 회수, 약 40억 원의 순수익을 거둔 셈이다.
한편, 양수경은 80년대 말부터 90년대 초 '당신은 어디 있나요',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등 히트곡으로 시대를 풍미했던 가수로, 이번 양수경과 함께 테라리소스 유증에 참여했던 양수경 남편 변두섭 예당 회장 등도 지분을 모두 처분하면서 비슷한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양수경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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