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전운의 친소녀 전보미(22)가 할아버지의 대를 이어 연기자로 데뷔했다.
전보미는 지난 2005년 대장암으로 별세한 배우 전운의 친손녀로, 현재 서울종합예술학교 연극학과 4학년에 재학 중으로, 영화 '킹콩을 들다'로 연기자에 데뷔하는 것.

고등학교 시절부터 연기자에 대한 꿈을 키워오던 전보미는 오디션을 통해 '킹콩을 들다'에 캐스팅, 극 중 빵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빵순이'란 별명을 가진 여중 역도부 주장 현정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번 역할을 위해 전보미는 몸무게를 16kg이나 찌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화 '킹콩을 들다'는 88올림픽 역도 동메달리스트였지만 부상으로 선수생활을 은퇴한 이지봉(이범수 분)이 한 시골 여중의 역도부코치가 되며 순박한 여중생들을 이끌고 올림픽 금메달을 따내는 성공 스토리를 담은 영화로 오는 7월2일 개봉한다. (사진=왼쪽 첫번째 전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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