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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보 '에버라텍 8100' |
삼보컴퓨터 컨소시엄(삼보컴퓨터-셀런-셀런에스엔)은 본계약에 앞서 지난 9일 한글과 컴퓨터와 인수 합의서를 체결했다.
한글과 컴퓨터의 최대 주주인 프라임 그룹의 지분 28%를 3사가 공동으로 출자해 취득하는 방식으로 인수할 계획이며, 삼보컴퓨터 컨소시엄은 한글과컴퓨터에 대한 정밀 실사를 7월 중 마치고 8월 중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인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분인수 총액은 520억이다.
삼보는 한글과컴퓨터 인수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십분 활용할 전략이다. 양사의 유통망을 공유, 영업기반도 확대할 방침이다.
내년부터는 한글과컴퓨터가 이미 진출해 있는 디지털 교과서 사업 분야에 함께 진출, 교육용으로 특화된 전용 디바이스를 판매한다. 신규사업 분야에서는 관계사인 셀런에스엔의 컨텐츠 경쟁력을 활용, 하드웨어/소프트웨어/컨텐츠 결합형 기기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삼보컴퓨터 김영민 대표는 "대한민국 IT 산업의 정통성을 지켜온 두 기업이 만나 전문성 강화와 브랜드파워 향상에 시너지가효과가 기대된다"며 "양사가 벤처시절부터 키워 온 하드웨어 기술과 소프트웨어 기술이 융합된 기기로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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