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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를 통해 선보일 새 수목드라마 '파트너'(연출 황의경 김원석/ 극본 조정주 유미경)가 법정 드라마로서의 진수를 보여줄 예고편을 공개했다.
로펌 간의 갈등, 법정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판사, 검사 및 변호사들의 역학 관계 등 한국적 법 현실을 다룰 KBS 2TV 수목드라마 '파트너'가 총칼대신 거센 말발이 난무하는 치열한 법정 승부의 현장을 고스란히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일반인들이 배심원으로 참여, 서면공방이 아닌 실제 법정에서 검사와 변호사의 공방이 이루어지는 '국민 참여 재판' 장면을 인트로로 한국형 법정드라마의 진수를 보여준다.
승산 없는 싸움에 오기와 악, 그리고 결단력으로 덤벼드는 두 변호사의 캐릭터와 치열한 법정공방이 사실적으로 그려질 드라마 '파트너'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돋우는 이번 예고편은 지난 15일부터 KBS를 통해 공개되어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주목시키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서 눈길을 끄는 또 다른 요소는 이미 열정이 식어버린 지 오랜 '속물 변호사' 이동욱과 이제 갓 로펌에 입사한 따끈따끈한 열정 충만의 '꼴통 아줌마 변호사' 김현주의 티격태격 로맨스의 단초들.
얼떨결에 김현주의 사수가 되어버린 이동욱은 단순하고 때로 어리석을 정도로 순수하게 의뢰인과 교감하는 김현주를 보며 답답한 마음을 담아 "나 당신 사수 안해!"라며 일갈을 날린다.
하지만, 아줌마 특유의 오기와 악으로 덤비는 김현주는 그에게 강펀치를 날리며 두 사람의 좌충우돌 파트너쉽의 서막을 여는데.
전작 '달콤한 인생'에서 선과 악이 공존하는 인간의 이중성이라는 무게감 있는 주제를 우수에 찬 눈빛으로 소화한 이동욱의 180도 이미지 변신으로 '파트너'에서 앞으로 새롭게 발견하게 될 바람둥이 속물 변호사의 모습을 이번 예고편을 통해 미리 엿볼 수 있다.
또한, 아줌마로 변신해 특유의 경쾌함에 오기와 악을 덧입혀 강은호라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김현주의 파워풀한 매력 역시 격투씬 및 법정 공방의 카리스마를 통해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KBS 2TV 새 수목 드라마 '파트너'는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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