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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서울)이 이근호와 2대1패를 주고 받으며 중거리 슈팅을 날렸으나 아쉽게 골키퍼의 품에 안겼다.
17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0남아공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전반 13분 박주영은 이근호로부터 멋진 2대 1 패스를 이어받아 중거리 슈팅을 날리며 이란을 위협했다.
우리 선수들은 공격 진영부터 아주 적극적으로 수비하며 이란을 괴롭히고 있다.
한편, 허정무호는 4-4-2포메이션으로 출전하는데, 투톱에는 '동갑내기' 킬러 박주영(서울)·이근호(이와타)이 나선다.
좌우 날개에는 박지성(맨체스터)과 이청용(서울)이 나서고 중앙에는 김정우(성남)와 기성용(서울)이 자리한다.
포백은 오범석(사마라)이 오른쪽에 자리하고 이정수(교토상가)가 중앙에서 조용형(제주)와 짝을 이룬다. 왼쪽에는 이영표(도르트문트)를 대신해 김동진(제니트)이 출격한다.
골문은 대표팀의 부동의 수문장 이운재(수원)가 지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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