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를 풍미했던 남성 댄스그룹 '노이즈'(한상일, 홍종구, 권재범)가 3인조로 가요계에 돌아온다. 이는 1998년 6집 이후 11년 만이다.
90년대 '너에게 원한 건', '상상 속의 너' 등 곡으로 히트 쳤던 그룹 노이즈가 22일 첫 번째 디지털싱글을 발매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천성일, 홍종구, 한상일, 김학규 등 4인조로 출발한 노이즈는 1993년 1집 '너에게 원한 건'으로 데뷔, 김학규의 입대로 홍종구가 노이즈에 합류, 3집, 4집까지 참여하고 개인 사정으로 팀을 탈퇴했다.

이어 1997년 한상일이 5집을 끝으로 탈퇴, 천성일과 홍종구가 듀오로 활동하다 1998년 6집 이후 해체했다.
현재 컴백한 노이즈는 원년멤버 한상일과 홍종구를 주축으로 새로운 멤버 권재범을 영입하고 11년 만에 3인조로 돌아왔다.
노래, 음반 프로듀싱, 뮤직비디오 시나리오, 감독까지 맡은 한상일은 "예전 노이즈 팬들의 요청이 많아 컴백하게 됐다. 인기보다도 노이즈의 옛 추억을 되살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번 노이즈가 발표한 디지털싱글에는 '사랑만사'와 '흔들어', 재편곡된 '너에게 원한 건' 등 3곡이 들어 있다. 앨범은 22일 발매되고, 음원은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25일 공개된다.
한편, 노이즈 전 멤버 홍종구와 김학규는 연예기획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천성일은 IT업체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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