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양성 및 교류 위한 세부방안 마련키로
산림청은 6월1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박종호 국제협력과장을 수석대표로 뉴질랜드측 수석대표인 알랜 레이드(Alan Reid) 농림부 산림정책담당관과 ‘제5차 한국-뉴질랜드 임업협력회의’를 열어 양국간 기후변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SFM) 등 최근 국제산림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문가 양성 및 교류에 대한 세부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양국간 양해각서 체결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양국은 우리기업이 산림탄소사업을 할 수 있도록 뉴질랜드의 탄소흡수원 대책에 대한 정보제공과 함께 기후변화, 사막화, 생물다양성 등 국제환경협약(MEA)에 대비한 국제동향을 논의하고 국제협력 공조체제 유지에 합의했다.
한편 뉴질랜드는 2005년 발효된 교토의정서에 따른 1차 감축의무당사국(2008~2012)이다. 뉴질랜드의 탄소통계와 탄소흡수원 정책에 대한 벤치마킹을 통해 향후 청정개발체제(CDM) 사업 등, 기후친화산업을 우리나라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후변화 적응역량을 강화해 나가는데 좋은 역할을 해줄 것으로 산림청은 기대하고 있다.
또 한국은 뉴질랜드 원목을 가장 많이 수입하고 있으며 한솔홈데코 등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뉴질랜드에 진출해 해외 조림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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