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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큰 인기를 누렸던 혼성그룹 룰라가 컴백한 가운데 멤버 이상민이 "과거 고영욱이 가수 하늘과 잠깐 만났었다"고 폭로했다.
최근 재결합을 결심하고 9집 앨범 발매를 앞둔 룰라는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해체 후 그간 멤버들이 지내온 삶을 회상하며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2006년 룰라 재결합이 언급될 당시 듀오 '걸프렌즈' 활동을 하고 있었던 채리나는 "3년전 무렵부터 재결합에 대한 연락이 왔었다. 하지만 걸프렌즈 활동 때문에 나는 참여할 수 없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래서 나 대신에 하늘이라는 친구가 새 멤버로 영입됐다"고 속사정을 털어놨다.
'하늘'이 언급되자 MC 신정환은 "고영욱 씨가 하늘씨랑 친하지 않냐"고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다.
이를 눈치챈 MC 김구라는 단도직입적으로 "사귀었느냐"고 질문했다.
너무 당황한 고영욱은 말을 잇지 못했고, 대신 이상민이 "두 사람이 잠깐 만났었다"라고 깜짝 폭로해 장내를 폭소케 했다.
지난 2001년 13세 소녀가수로 데뷔해 눈길을 모은 하늘은 '웃기네'라는 코믹하면서도 발랄한 콘셉트로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사진=하늘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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