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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과 영화 '거북이 달린다'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선우선이 이효리, 신민아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미녀스타들만 찍는다는 주류 CF모델로 발탁됐기 때문.
25일 롯데주류BG는 브랜드 '청하' 모델에 발탁된 선우선이 남장여자로 분장한 CF 스틸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청하의 새로운 CF에서 선우선은 남자정장에 올백머리, 콧수염과 턱수염 분장까지 한 채 술자리에서 끝까지 살아남으려는 커리어우먼의 비장한 모습을 열연했다. 선우선은 술잔을 든 채 "난 남자다, 난 세다, 난 끊기지 않는다"를 되뇌인다.
하지만 "여기 청하도 한 병 주세요"라고 외치는 남자동료의 센스 있는 배려에 무장해제를 하고 청하로 즐겁고 편하게 술자리를 이어간다는 내용이다.
다른 버전인 '흑기사 편'에서는 술잔을 앞에 두고 고민하는 선우선을 둘러싼 근육질의 흑기사들이 "청하 주세요" 한마디에 꼬리를 내리는 코믹한 내용으로 촬영됐다. 선우선은 특유의 표정과 교태있는 눈빛 연기로 "여자가 봐도 멋있는 여자"라는 평을 받았다.
롯데주류BG 관계자는 "남성위주의 거친 술자리 문화를 '청하'로 바꾸자는 컨셉트로 광고를 제작했다"며 "13도라 부담없고 맛과 향이 깔끔한 청하의 이미지와 선우선의 청아한 매력이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선우선은 최근 라면, 스팀청소기 CF에 연이어 출연하며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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