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25일, CJCGV(주)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 , 현대오일뱅크(주)는 A, 씨제이씨지브이(주)와 포스코특수강(주)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2 로 유지했다.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CJCGV(주)는 업계 1위의 우월한 시장지위, 시장 점유율 증가 추세와 양호한 수익을 창출해내는 멀티플렉스 운영, 안정적인 현금흐름, 양호한 재무탄력성 유지 등을 이유로 높은 신용등급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멀티플렉스 극장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 CJCGV(주)는 1998년 CGV강변11 사업장 오픈을 시작으로 2009년 5월말 현재 전국 69개 사이트에 552개 스크린을 운영하는 CJ계열의 국내최대 영화관 운영회사다.
CJCGV(주)는 지난 3~4년간 지방을 중심으로 신규 사이트들을 개설하면서, 확장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증가하며 스크린당 관객수가 감소하여 수익성이 저하됐다. 그러나 2008년 지방 사이트의 영업력 안정, 비용 절감 등의 영향으로 전반적인 수익성이 회복되고 있다.
특히 내수 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도 비교적 저렴한 문화생활인 영화 상영업의 수익창출력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이며, CJCGV(주)의 매출액 및 수익성은 오히려 개선됐다. 이는 2004년 이후 개설한 신규 사이트의 영업이 안정화되면서 시장점유율이 상승하고, 전사적인 비용효율화의 결과로 영업비용이 절감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CJCGV(주)의 경우 스크린 광고, 위탁사업 등 부가가치가 높은 사업 규모가 증가하면서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고 있어서 향후 영업실적 및 수익성은 비교적 양호하게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는 "CJCGV(주)가 신규 사이트 확대로 인한 투자 자금을 차입을 통해 조달했는데, 현재 현금흐름이 안정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향후 CAPEX 규모가 감소할 예정이어서 차입금 부담이 점진적으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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