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충남 예산에 하루 평균 400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춘 전국최대 규모의 '토바우' 전용 사료제조 공장이 들어섰다.
충남도는 이날 토바우 사육농가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준공된 토바우 사료공장은 25,446㎡부지에 연면적 6,470㎡ 규모로 총사업비 132억원(축발기금 11억, 지방비 11억, 자담 112억)을 투자해 배합, 계량, 포장, 로봇적재 자동생산라인 등 제조시설을 갖췄다.
특히 이 공장은 하루 평균 400톤 규모의 사료를 생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설로, 사료원료의 8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는 기존 배합사료와는 달리 순수하게 국내에서 생산되는 청보리 및 호맥 등을 이용해 사료를 제조함으로써 수입대체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는 국제곡물가의 급등에 따른 조사료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고 국내산 자급조사료의 생산 및 보급 확대를 위해 사료작물 재배면적을 금년도 1만4천 ha에서 내년도에는 1만9천ha로 확대해 축산농가에게 안정적인 사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05년부터 농협충남지역본부 외 14개 지역 축협이 참여하고 추진하고 있는 한우 광역브랜드 '토바우'사업에는 도내 1,232 축산농가가 참여해 6만2천두의 한우를 사육하고 있다. '05-'08년도까지 1만3,583두를 출한 토바우는 이중 83%인 1만1,239두가 1등급 이상 판정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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