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잭슨(51)의 사망 소식에 이어 미국 섹시 배우 파라 포셋(62)이 25일(이하 현지시각) 심장마비로 숨진 소식이 전해져 외국 연예계는 슬픔에 빠졌다.
AP 등 주요 외신들은 파라 포셋이 25일 오전 9시30분 산타 모니카의 한 병원에서 숨졌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향년 62세. 1970년대 미국 TV 시리즈 '미녀삼총사'의 스타 파라 포셋이 암투병 중, 이날 오전 자택에서 심장마비를 일으켜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지만 끝내 회복되지 못하고 생을 마감한 것.

파라 포셋은 2006년 희귀성 질병인 항문암 판정을 받아 투병생활을 하다 2007년 완치됐다고 밝혔으나 3개월 만에 캘리포니아주립대(UCLA) 메디컬 센터 의료진으로부터 암이 재발해 간으로 전이됐다는 판정을 받고 그동안 독일에서 대안치료를 받기도 했다.
포셋은 1970년대 미국의 인기 TV 시리즈 <미녀삼총사>의 주연을 맡아 단숨에 '섹스 심벌'로 떠올라 절정의 인기를 모았다. 최근에는 자신의 암투병 및 사생활 보호를 위한 노력을 담은 다큐멘터리 <파라의 이야기>가 미국 NBC를 통해 방영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포셋의 전 남편이자 오랜 친구인 배우 라이언 오닐과의 재결합 소식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51)도 같은 날 오후 LA에 있는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져 UCLA 메디컬 센터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해 전 세계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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