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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과의 열애를 전격 공개하고 나선 배우 박한별이 공식 석상에 처음으로 등장해 '열애 공개'와 관련해 "연기활동에 크게 지장을 주는 것은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박한별은 지난 25일 오후 1시 30분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KBS 1TV 일일연속극 '다함께 차차차'(극본 유은경, 김정은/연출 김성근) 제작발표회에서 "(세븐과)연인 사실을 인정한 후 출연하는 첫 작품인데, 달라진 점이 있는가? 마음이 편안해졌다던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연기하는 데 있어 크게 달라진 점은 못 느끼겠다"고 말하며 세븐의 연인이기보다는 한 배우로서의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이날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박한별은 세븐과의 일상을 묻는 끊임없는 취재진의 질문에 "최근 들어 영화, 드라마 등 스케줄이 너무 많아 바빠서 거의 한 달 동안 세븐을 만나지 못했다"며 "보통 전화로만 연락을 주고받는다"고 털어놓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박한별은 제작발표회의 진행을 맡은 이정민 아나운서로부터 "실제 이중문 씨 같은 캐릭터는 어떠냐"고 묻자 "아직 이중문 씨는 저와 앙숙관계라 자상한 모습을 전혀 볼 수 없어, 잘 모르겠다"며 "이상형은 자상한 남자다"라고 밝혀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극 중 동자(박해미)의 딸로 출연하는 박한별은 진우(오만석)와는 남매지간으로 오빠와는 달리 천방지축 사고뭉치 딸 한진경 역으로 분했다. 또한 연인 사이인 수현(이청아)과 이한(이중문) 사이에 등장해 삼각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다함께 차차차'는 박한별을 비롯해 실력파 배우 심혜진, 박해미, 오만석, 이종원, 조안, 이청아, 이종수, 이중문, 이응경 등이 출연하며 현재 방영 중인 '집으로 가는 길' 후속으로 오는 29일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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