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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만 앙상했던 마이클 잭슨의 1차 부검 결과, 심장 근처에서 4개의 주삿바늘 자국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마이클 잭슨의 죽음을 둘러싼 궁금증이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미·영 언론들이 지난 26일(미국 현지시각) 진행된 시신의 부검 결과 보고서를 28일 일제히 보도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잭슨은 거의 살이 없는 앙상한 상태로 몸무게는 겨우 51kg(112파운드)에 불과했으며, 머리숱은 대부분이 빠져있어 가발을 쓰고 있었다.
이어 그의 갈비뼈는 숨지기 직전 응급처치를 하기 위해 행해진 심폐소생술로 인해 여러 개 부러져 있었으며 심장 근처에는 4개의 주삿바늘 자국이 발견됐다.
이 언론들은 "이 주사 자국은 구급요원들이 급성 심정지가 된 마이클 잭슨의 심장을 살리기 위해 심장에 직접 아드레날린 주사를 주입하려 했던 자국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엉덩이와 팔뚝, 허벅지는 온통 주삿바늘 자국이 덮여 있었으며 위 속에는 음식물이 전혀 없이 단지 약물만 있었던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한편, 잭슨의 개인 의사 콘라드 머레이는 지난 26일 미국 LA 경찰에서 3시간여에 걸쳐 매우 협조적으로 조사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1차 부검이 끝난 현재, 결과가 타살이 아닌 것으로 최종 결론이 나자, 유가족들은 28일 2차 부검을 요청한 상태라고 외신이 전했다. (사진제공=소니뮤직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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