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OST로 많은 사랑을 받은 3인조 그룹 티맥스(신민철, 박윤화, 김준)가 토크쇼 MBC 에브리원 <지금은 꽃미남 시대>에 출연했다.
F4 송우빈 역을 연기한 김준이 속한 그룹으로 더 잘 알려진 티맥스는 <지금은 꽃미남 시대>에 출연해 자신들의 모든 것을 공개했다. 리더 신민철은 티맥스로 데뷔하기 전 2000년 ‘B.O.K’라는 그룹으로 데뷔했었고, 박윤화는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 캐스팅이 됐지만 실력으로 승부하고 싶어 얼짱이라는 타이틀을 과감히 버린 사연을 공개했다.

박명수와 정형돈이 티맥스에게 자신들의 외모 만족도에 대해 묻자 신민철은 “자신 있다. 점점 얼굴이 길어져서 그렇지”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
또한 화제의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주제곡으로 인기를 모은 그룹 티맥스가 데뷔 당시 자신들을 ‘춤추는 SG워너비’라고 소개해야 했던 비화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티맥스는 “지금 생각하면 창피했다”며 데뷔 당시 기획사 사장님이 전략적으로 콘셉트를 잡고 들어가야 한다며 말에 티맥스와 멤버수도 같고 그 당시 인기가 많던 SG워너비를 모토로 삼았다고 밝혔다. 티맥스는 아이돌이라고 하기에는 딱히 춤을 잘 추는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춤추는 SG워너비’라고 소개했었다는 것.

박명수와 정형돈은 티맥스의 춤을 보고 ‘춤추는 SG워너비’는 잘못된 선택이었다며 라이브로 승부하는 그룹으로 해야 할 것 같다는 새로운 모토를 제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티맥스는 럭셔리 호텔 스파권을 획득하기 위한 긴장감 넘치는 게임과 F4 김준을 향한 폭로전, 뛰어난 가창력과 살짝 어딘가 부족해(?) 보이는 댄스실력 등은 오는 30일 밤 11시 MBC 에브리원 <지금은 꽃미남 시대>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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