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소프트(MS)의 ERP 솔루션인 다이나믹스 AX(Dynamics AX)가 중견기업 ERP 시장에서 그 경쟁력을 입증 받았다 지난달 30일 밝혔다.
한국MS(대표 김 제임스 우)는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가 발표한 ‘중견기업 및 제품 중심 기업의 티어-2 ERP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서 자사의 다이나믹스 AX가 유일하게 100~1,000명 규모의 중견기업 ERP 분야의 업계 리더 그룹에 포함됐다고 이날 전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각 부분별 리더는 ‘높은 수준의 비전과 이를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받은 제품들로, 분석툴을 내장하고 있으며, 여러 사용자를 위해 맞춤화된 UI, 높은 유연성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사용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기업의 총 소유비용(TCO) 절감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중견기업 ERP 리더는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수용할 수 있는 강력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이 보고서는 평가했다.
MS 다이나믹스 AX는 중견기업을 위한 ERP 시스템으로 기업이 비용을 줄이고,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면서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MS측은 설명했다.
한국MS 일반고객사업부 홍경진 전무는 “다이나믹스 AX는 최근 대기업 그룹의 중견규모의 계열사나 해외 법인에서도 도입되고 있으며, IFRS가 지원되어 국내에서도 시장을 점점 넓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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