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윤(27)이 전 남자친구인 용이감독(35)과 결별 뒤 8개월 만에 재결합 조짐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최근 두 사람이 '재회'를 암시하는 박지윤의 노래인 7집 후속곡 '돌아오면 돼' 뮤직비디오 촬영 작업을 같이하는 등 두 사람의 행보에 대해 '연인으로 돌아간 것이 아니냐'는 관측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3년간의 열애 끝에 헤어졌음에도 용이 감독이 2일부터 서울 마포구 서강대 메리 홀에서 열리는 박지윤의 단독 콘서트 오프닝 영상을 준비하는 모습들은 두 사람의 재결합 추측설을 뒷받침하고 있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박지윤 소속사 측은 2일 "전혀 사실무근이다"라며 "헤어진 뒤 가끔씩 연락을 주고받았고, 이번 작업도 이왕 아는 사람끼리 하면 호흡도 잘 맞을 것 같아 시작하게 된 것이며 특별한 의미는 없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01년 CF 연출자와 모델로 처음 만난 후 인연을 쌓아온 두 사람은 2006년 열애 사실을 밝히며 당당히 공개 데이트를 즐겨왔다. 하지만 8개월 전 성격 차이로 결별선언을 했다. (오른쪽 사진=용이감독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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