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는 편의점 바이더웨이(buy the way)와 협약을 맺고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편의점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전반적인 창업컨설팅을 먼저 해주고, 바이더웨이는 원하는 희망자에 한해 구체적인 창업절차, 가맹조건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해 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의 상담을 통해 가맹점을 개설했을 경우 바이더웨이는 가맹비 100만원을 면제해 주고 매장 인테리어 비용을 본사에서 부담하기로 했다.
또한 바이더웨이가 정규직과 가맹점 파트타이머를 모집할 경우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하여 채용공고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에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이 은 창업상담팀장은 "이번 업무협약의 주된 목적은 서울시민들의 안정되고 준비된 창업에 일조하는 것이다"며 "협약을 통해 많은 우량 창업 사례를 개발하여 더 많은 시민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 1월 지하철1호선 시청역 서울프레스센터 5층에 오픈한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http://job.seoul.go.kr)는 총 24명의 전문상담사들이 청장년, 여성,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구직자 원스톱서비스·구인업체 고용지원을 통해 취업지원서비스 및 1:1 맞춤형 창업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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