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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명화체험전' 전시회가 오는 15일부터 내달 16일까지 33일동안 대구광역시문화예술회관 2층전시실에서 열린다.
중앙문화예술프로그램센터는 2009년 여름방학특선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 세계 유명 미술관들과 정식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국내 특허기술로 캔버스 천에 복제 후 리터치한 작품 등 100여 점의 명작들이 전시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따라서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고흐의<가세박사의 초상화>, 클림트의< 키스> 등 진품으로는 한 자리에서 관람이 불가능했던 작품들을 리터치함으로써 볼 수 있게 됐다.
뭉크의 <절규>앞에서는 뭉크가면을 써 볼 수도 있고, 초대형으로 제작한 고흐의<별이 빛나는 밤>, 모네의 <양산을 쓴 부인>, 마네의<피리부는 소년>을 감상할 수 있다. 또 고흐의 방에 들어가면 명화 속의 주인공처럼 사진작가가 기념사진을 찍어서 이메일로 전송해주는 서비스도 마련됐다.
이 밖에도 전시기간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 명화해설과 명화감상법 등 다양한 미술체험프로그램을 마련됐다.
마티스 따라잡기 프로그램에서는 순간염색용 색지(발명특허 제0377956)를 가위로 오려 '나만의 명화 티셔츠' 와 '나만의 명화가방'을 직접 만들어 가져갈 수 있고 명화작품이 탄생된 배경과 작품의 특징, 감상법 등을 배울 수 있다. 또 명화 감상문를 모집해 푸짐한 시상도 하고 현장에서 그림을 그리고 싶은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겐 명화 밑그림까지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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