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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의 네버랜드 저택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림자가 포착됐다.
6일(한국시간) 영국의 대중지 더 선은 지난주 방송된 미국 CNN 토크쇼 '래리 킹 라이브-인사이드 네버랜드'에서 의문의 그림자가 촬영됐다고 보도했다.
문제의 방송에서는 마이클 잭슨의 생존 보금자리였던 네버랜드를 촬영, 이 영상에는 사람 크기 정도의 그림자가 복도 왼쪽에서 나타나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모습이 담겨있다. 실제 이 동영상에는 꽤 뚜렷한 그림자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화면을 촬영한 CNN의 촬영기자는 "촬영 당시에 그곳에는 아무도 없었으며, 어떠한 의문의 형체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이 동영상을 유튜브 등에 공개했고, 그림자가 지나가는 모습을 다양한 버전으로 만들어 더 뚜렷하게 보이도록 하기도 했다.
동영상을 접한 일부 팬들은 "네버랜드에 남다른 애정을 쏟은 잭슨이 유령이 돼 나타난 것"이라고 초현실적인 주장을 펼치고 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가끔 기술적인 문제로 알 수 없는 그림자가 나타나기도 한다"며 "마이클 잭슨의 영혼이 나타났다는 건 고인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라고 근거없는 추측을 경계했다.
한편, 마이클 잭슨은 지난달 25일 낮 12시께 LA 자택에서 심장마비 증세를 보였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그의 장례식은 오는 7일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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