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녹색성장 중소기업은 일반 중소기업보다 경쟁우위에 있어, 설비 및 연구개발 투자와 투자자금 조달 등에 제도적 지원이 뒷받침 될 경우 그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분석됐다.
신용보즘기금은 '녹색성장 중소기업 특성에 관한 연구' 결과 성장성, 수익성, 부가가치 창출 등에서 일반 중소기업보다 월등하게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의 연구자료에 의하면 녹색중소기업은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증가율16.4% 등 일반 중소기업 대비 성장성 및 부가가치 창출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녹색중소기업의 수익성은 경기 변동에 관계없이 비교적 완만한 증가추세를 유지하고 있어 경기변동성에 대한 적응능력도 뛰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설비 및 연구개발 투자성향 분석 결과, 녹색중소기업이 설비와 연구개발투자 수준, 투자효율성에 있어 일반 중소기업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녹색중소기업의 약 89%가 총자산 70억 미만으로 연구개발과 설비에 대한 업체당 연평균 투자금액도 153백만원과 146백만원 규모의 초기단계 수준으로 나타나 녹색중소기업에 대한 투자자금 지원 활성화가 시급하다고 보여진다.
신용보증기금 안택수 이사장은 "녹색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이 희박한 것은 녹색산업의 개념이 추상적이고 성장성 및 수익성이 검증되지 않았다는 이유 때문"이라고 말하며 "본 실증연구를 통해 녹색중소기업이 일반중소기업보다 경쟁우위에 있음이 검증됐으므로 신용보증 등 제도적 뒷받침이 절실히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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