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표된 무역환경지수에서 한국은 26위에 올랐다.
세계경제포럼(WEF)이 공개한 무역환경지수에서 121개국 가운데 종합 26위에 우리나라가 랭크됐다고 8일 밝혔다.
WEF이 지난해 처음 발표하기 시작한 무역환경지수(Enabling Trade Index) 보고서에서 우리나라는 종합 부문에서 평점 4.73을 받아 4.75를 받은 대만에 이어 26위에 올랐다.
또 우리나라는 국경 관리 부문에서는 22위, 수송-커뮤니케이션 인프라에서는 21위,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26위에 올랐지만 시장 접근에서는 106위로 밀렸다.
종합 1위는 5.97점의 싱가포르가 차지했으며 홍콩과 스위스가 각각 2위, 3위에 올랐다. 반면 미국은 종합 16위에, 중국은 종합 49위에 그쳤다.
부문별로는 국경 관리에서 싱가포르가 종합부문에 이어 1위를 차지했고 종합 8위를 한 핀란드는 비즈니스 환경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엘살바도르는 종합 평점 56위에 올랐지만 시장 접근은 1위를 기록했다. 수송-커뮤니케이션 인프라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한 독일은 종합 1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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