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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대신 피부로 소리를 듣는 '골전도 이어폰'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바이브비에스(대표 최성식)가 지난 3월 선보인 귓바퀴 이어폰이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면서 출시 석달만에 백화점과 교보문고, 애플숍 등에 입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골전도 이어폰은 피부와 연골에 클립 형태로 착용하는 방식으로 고막을 통해 음파를 직접 듣는 것이 아니라 진동을 통해 귓바퀴의 연골과 피부를 통해 소리를 전달하는 방식을 택했다.
때문에 이어폰 착용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귀 건강에 고민하고 있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주문량이 늘고 있는 것.
이 제품은 최근 미국에 1만개 가량 수출된 후 지난 5월 홍콩전자전에 전시되면서 해외 주문상담이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바이어로부터는 컨테이너 하나 분량을 통째로 사겠다는 주문이 들어온 상태라고.
바이브비에스 최성식 대표는 "골전도 이어폰은 고막을 통해 음파를 직접 듣는 것이 아니라 진동을 통해 소리를 전달한다"며 "청력이 약화된 사람뿐 아니라 비디오 게임과 영화 관람을 자주 즐기는 사람에도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바이브비에스에 따르면 이 제품은 리튬폴리머 전원으로 작동하며, 전용 케이블로 1시간 30분 충전하면 6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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