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크라운제이의 신곡 '아임 굿'(I'm good)이 오는 10일 발매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공중파 중 SBS를 제외한 나머지 KBS와 MBC 음반심의로부터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

이에 9일 크라운제이 측은 "원곡 첫 후렴 부분에 영어로 시작하는 가사가 선정성 및 브랜드 노출 등으로 방송 불가 판정을 받을 거라 예상했기 때문에 라디오 버전을 따로 준비했었다. 하지만 이 곡 역시 가사 중 'shit', '간지' 부분이 문제가 돼 불가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크라운제이 소속사 측은 "새로운 믹싱과 마스터링으로 발표 날짜를 연기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신곡 '아임 굿'은 듀스 출신의 이현도가 작업에 참가해 화제를 모은 곡으로 한 여자에게 자신만의 스타일로 사랑을 표현한 젠틀맨을 형상화한 힙합곡이다.
또한 머라이어 캐리, 알리샤 키스, 크리스 브라운, 솔자 보이, 티-페인, 칸예 웨스트 등 팝스타들의 음악을 믹싱한 미국의 실력파 믹싱 엔지니어 Ralph Cacciurri가 작업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지난 2일과 3일 한국 가수 최초로 뉴욕에서 클럽공연 마친 크라운제이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준비한 음악인만큼 그동안의 곡과는 다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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