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에서 청강생 자격으로 한 학기 동안 의대 수업을 받고 있는 과정을 Mnet <닥터몽 의대가다>를 통해 리얼하게 공개하고 있는 가수 MC몽이 9일 방송에서는 산부인과 실습 모습을 전격 공개한다.

중간고사까지 본과 1학년생들과 함께 이론 기초 수업을 들었던 MC몽은 중간고사 통과 후 본격적인 의대 실습에 나섰다. 의대생으로서 기본적으로 받아야 하는 실습부터 시작해 응급실, 수술지 참관은 물론 지원까지 나갔던 것. 그 과정에서 의대 실습 때문에 휴대했던 주사기 때문에 MC몽은 소속사 대표로부터 ‘연예인이 왜 주사기를 가지고 다니냐”는 걱정을 살 정도로 열심히 임했다.
그런 MC몽이 이번엔 산부인과 실습에 나섰다.
MC몽은 담당 교수와 아기가 태어나는 과정을 지켜보며 실제 의대생들과 마찬가지로 수술실 보조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MC몽은 “아기가 세상에 태어나는 걸 목격하는 순간 감정이 복받쳐 올랐다. 내 아이가 아닌데도 이렇게 울컥 울고 싶은데 정말 내 아이라면 오열할 거 같다”며 “(이)수근이 형이 자신의 아이가 태어났을 때 ‘펑펑’ 울었다고 하더니 그 마음을 이제는 조금 이해할 수 있을 거 같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MC몽의 이번 산부인과 실습은 사전 가족들에게 동의를 얻어 진행한 것이다.
연출을 맡고 있는 박준수 PD는 “MC몽이 아이의 탄생 과정을 도왔다는 이야기를 의대 친구들에게 전하자 하나같이 그것이 아이에게 행운이 될지 그렇지 않을지는 지켜봐야 할 거 같다는 농담 같은 말로 MC몽의 실습 무사통과를 축하해줬다”며 “기억은 못 할 테지만 아이나 그 부모님에게도 특별한 추억이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드디어 다시 찾아온 공포의 기말 시험. MC몽은 벌써부터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재시험까지 치르며 겨우 중간고사를 무사히 넘겼던 MC몽이 이번 기말 고사는 무사히 통과할 수 있을지 9일 저녁 11시 M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닥터 몽 의대 가다’는 매주 목요일 저녁 12시, 음악&버라이어티 채널 Mnet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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