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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600만 관객동원을 향해 질주하고 있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의 흥행열풍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상품들의 인기 또한 나날이 급상승하고 있다.
CJ엔터테인먼트측은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열렬한 반응이 완구, 게임, OST, 도서 등 다양한 상품구매로까지 이어지면서 관련 상품의 매출량이 급증하면서<트랜스포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완구에서 탄생한 영화답게 로봇 피규어에 대한 관심이 가장 뜨겁다. 이를 증명하듯 영화 개봉 후 온라인 쇼핑 사이트에서 ‘트랜스포머’ 로봇 피규어 상품 판매량이 개봉 이전 대비 300% 이상 급증했다. 범블비, 옵티머스 프라임 등의 인기 캐릭터 제품은 개봉 다음 날 매진되는 등 품귀현상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게임타이틀 역시 인기다. 근래 유행문화로 자리잡은 닌텐도 wii전용 ‘트랜스포머: 더 게임’ 상품도 개봉OST 앨범으로는 드물게 연일 수 백장의 재 주문을 기록하고 있다.
영화 개봉 2주전 출간된 <트랜스포머> 그래픽 노블 시리즈도 출판계에 <트랜스포머>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전편 <트랜스포머>를 그래픽 노블로 만든 ‘트랜스포머:더 무비’와 영화의 프리퀄인 ‘트랜스포머:무비 프리퀄’, 외전 '트랜스포머:강철의 혼’이 출간된 가운데, 이중 ‘트랜스포머: 무비 프리퀄’이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의 프리퀄 그래픽노블인 <디파이언스><얼라이언스>도 곧 출간될 예정이다.
이와같이 극장가 외에 다양한 업계에까지 불고 있는 ‘트랜스포머’ 열풍과 발맞춰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의 흥행도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CJ엔터테인먼트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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