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토피 아기, 황금변 확인으로 건강체크

전지선 기자

황금변은 건강의 척도로 알려져 있다. 그럼 아토피 아기와 황금변의 상관관계는 무엇일까?

아토피는 해독능력과 관련이 큰 병이므로 간에 부담이 갈 때 상태가 나빠질 수 있다고 석문한의원아토피클리닉에서 10일 밝혔다.

간의 해독능력과 관련이 많은 아토피 아기는 소식과 절식을 하는 것이 좋다. 아무리 좋은 음식도 외부에서 들어오는 것이고 약성과 함께 독성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특히 아토피를 앓는 아이가 이유식에서 유아식으로 넘어갈 때 아이의 변이 나빠질 수 있다.

변이 나쁘다는 것은 아이가 과식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정량보다 많이 먹게 되면 음식에 있는 독소를 간이 해독을 모두 해내지 못해 변의 색이 나빠진다는 것이다.

석문한의원 박건 원장은 음식을 줄일 것을 권했다.

남들보다 많이 뒤쳐지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엄마는 아기에게 음식을 많이 해서 먹이기 때문이다.

음식을 줄일 때 갑자기 줄이면 아이가 적응을 하지 못하므로 서서히 양을 줄여나가는 것이 좋다고 한다. 변이 좋아질 때 까지 줄인다. 황금변을 보면 다시 음식량을 서서히 늘려본다. 다시 변이 나빠지는 때가 있다면 그때 먹는 것이 아이가 해독해 낼 수 있는 최대량이라 볼 수 있다.

 

음식을 체크하기 위해서는 아이가 쓰는 밥공기와 국그릇, 식판 등을 따로 챙겨 양을 정해 주는 것이 좋다. 

독소를 배독할 능력이 많이 떨어진다면 장부의 기능을 살려주는 치료를 하는 것도 좋다.

간과 대장, 심폐기능을 살려주면 인체의 해독능력도 향상 된다. 관리도 중요하지만 관리만 잘한다고 원래 타고난 체질적 문제가 비약적으로 개선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적절한 관리와 치료가 병행되면 아토피도 완치가 가능하다고 박건 원장은 설명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