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장윤정, 박현빈, 윙크, 유지나, 양지원 등이 소속된 '인우 기획' 패밀리가 올 연말 자선공연을 펼친다.

10일 인우 기획사는 "'인우패밀리'의 정기공연 '찾아가는 콘서트'를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각자의 활동으로 모두가 바쁘지만 일 년에 1회만이라도 트로트를 좋아하는 분들이 있는 곳이라면 직접 찾아가 정기적인 공연을 갖고 그 사랑에 보답하는 자선공연을 갖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인우 기획사는 "비록 '찾아가는 콘서트'가 소규모 공연이 될지라도 서울뿐만 아니라 중소도시의 노인복지시설이나 아동복지시설 등을 우선으로 방문하여 진행해 콘서트가 되는 셈"이라며 설명을 덧붙였다.
특히 '인우 패밀리'의 양지원 역시 그때만은 일본에서 귀국해 합류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일본에 머물고 있는 양지원은 국내 팬들의 러브콜로 2년 만에 깜짝 무대를 갖고 데뷔곡 '나의 아리랑'을 부르며 국내 팬들과 잠시 이별을 고했다. 양지원은 '트로트계의 보아'를 꿈꾸며 올가을께 일본에서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고.
한편, 앞서 MC 장윤정을 비롯해 박현빈, 윙크, 유지나, 양지원 등 '인우패밀리' 5팀은 지난 9일 대전방송 '전국 TOP10 가요쇼' 녹화현장에 함께 출연해 젊고 활기 넘치는 트로트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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