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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S 리더 박지헌이 언론을 통해 네 살 박이 아들과 아내가 있다는 사실을 밝힌 가운데 방송에서 처음으로 심정을 밝힌다.
10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될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는 박지헌을 인터뷰했다. 이 '섹션'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박지헌은 고백 후 아내와 함께 밤새 울었다"고 털어놔 그간의 맘고생이 심했음을 드러냈다.
이어 박지헌은 "이제야 마음을 놓은 것 같고 오랜 짐을 벗은 것처럼 홀가분하다"며 "집에서 아이와 아내와 함께 무척 기뻐했다. 무엇보다 아내에게 고맙다는 얘기를 해 주고 싶다"고 가족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박지헌은 아내 서명선 씨와 중학교 3학년 때 펜팔을 통해 처음 만나 오랜 사랑을 키워왔지만, 가수로 데뷔하게 되면서 결혼을 미뤘다. 그동안 전 소속사와 그룹 멤버들에게 피해를 줄까봐 아들의 존재를 밝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005년 10월 아내 서 씨가 임신을 하면서 서울 합정동에서 결혼 생활을 시작, 사실혼 관계를 유지해왔고 현재 두 사람 사이에는 4살난 아들이 있다. 오는 8월에는 둘째가 태어난다.
박지헌에게 아들이 있다는 이야기는 지난해부터 연예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알려졌지만, 10일 동아일보를 통해 기사화뵈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박지헌이 소속된 그룹 V.O.S는 오랜기간 몸담아온 기획사 스타제국을 떠나 신생 기획사로 새 둥지를 틀고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한편, 박지헌의 깜짝 고백에 뒤늦게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린 연예인은 윤다훈, 김승현, 정만호, 이상훈, 김가연 등이 새삼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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