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화상영어교육서비스 인기, ‘인글리쉬’, 연간 5만 회원 돌파

화상영어 검색순위 1위,원어민과 실시간 1:1 대화진행하는 영어서비스에 지속적 투자

이희민 기자

인글리쉬(inglish)가 화상영어교육 서비스를 런칭한지 3년 만에 높은 고객 만족도를 바탕으로 연 5만 수강생과 93%의 연장율, 화상영어 인터넷 검색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화상영어는 해외의 각종 연수프로그램이나 전문 어학원을 찾아가지 않아도 인터넷 환경만 갖추어져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지 원어민 강사와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화상영어는 듣고 말하기는 기본이며 보고, 읽고, 쓰기까지 가능한 전자칠판을 통하여 뛰어난 학습효과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인글리쉬(inglish)가 첫 서비스를 개시한 것은 3년 전인 2006년도로서 이 당시 온라인 영어교육은 동영상 강좌나 전화영어가 주류를 이루었던 화상영어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한 때였다.

최근 전화영어가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나 성인이 아닌 초∙중학생들에게는 학습효과가 떨어지는 게 사실이다. 전화기를 통해 짧은 시간 동안 단순히 원어민 강사의 음성을 듣고 말하는 문답형 학습방법은 집중력이 부족한 학생들의 영어 능력을 향상 시키기에는 무리가 있다.

반면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들이 원격 화상시스템을 이용하여 지구 반대편의 해외법인들과 회의를 진행하듯, 해외의 원어민 강사와 PC를 통해 실시간으로 1:1로 만나 진행하는 새로운 방식을 채택한 인글리쉬(inglish)는 화상영어 서비스에 반드시 필요한 핵심요소인 해외 직영 티칭센터, 국제 전용선, 전용 화상솔루션 등에 지속적인 투자를 해 왔다.

이렇듯 화상영어학습 시대를 내다보고 투자와 함께 교육 서비스 품질관리와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결실을 맺은 인글리쉬는 고객이 원하는 고객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교육을 완성할 수 있었다.

첫번째 장점은 인글리쉬가 자랑하는 잘짜여진 커리큘럼이다.  회원이 들어오면 먼저 학부모와의 상담으로 기본 영어실력과 목표를 확인한 후 원어민과의 레벨테스트(Junior Inglish Level Test)를 통하여 학생의 말하기 능력 및 기본적인 문법, 쓰기 능력까지 체크한다. 레벨테스트 결과를 기준으로 파닉스 과정부터 기초영어회화 나아가 국제중, 특목고 대비까지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인터넷 전자칠판을 통한 수업진행으로 PELT, OPIc, TOEIC-Speaking 등 IBT 기반의 영어 말하기 시험에 자연스럽게 대비할 수 있다.

두번째로는 원어민 강사와 1:1로 진행되는 수업시간과 함께 직영 티칭센터를 설립하여 직접 명문대학 출신 우수한 강사들을 정규직으로 선발하고, 인글리쉬만의 특별한 교수학습법 훈련(Candidates For Inglish Teacher Training)과 TESOL 교육을 진행하는 등 높은 고품질 수업을 보장한다. 강사들에게는 수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높은 급여 수준과 각종 복리후생 제도를 제공하는등 노력으로 이직률을 최소화했다.

셋째로 인글리쉬는 매 수업 종료 후 강사들이 직접 일일 코멘트를 제공하여 그날 수업의 잘한 부분, 부족한 부분 또 집중해야 할 부분 등에 대해 알려 준다. 부모님들이 일일 코멘트를 보고 자녀의 학습 방향을 잡아 줄 수 있게 하는 등 밀착형 고객관리 서비스를 자랑한다. 또한 수강생 관리를 위한 스터디매니저를 배치하여 학습 스케줄 관리와 학습 상담을 할 수 있는 학습관리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인글리쉬가 화상영어의 업계 1위이자 대표 브랜드로서 연간 50,000 회원과 함께 할 수 있었던 건 지난 기간 동안 수강생들이 보내준 관심과 꾸준한 성원 때문이다. 늘어난 회원은 곧 초기 고정비를 상쇄하는 원가절감 효과를 가져왔고 이를 다시 고객에게 돌려주고자 7월부터 교육비를 대폭 인하하기도 했다.  이에 보다 많은 고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교육비에 대한 부담 없이 영어 실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인글리쉬 측은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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