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희(23. 휠라 코리아)가 US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했다.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바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 밸리 골프장 올드코스에서 열린 US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최종합계 284타 이븐파를 기록하며 1오버파 285타를 친 2위 캔디 쿵(대만)과 1타 차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번 우승은 지난해 6월 웨그먼스 LPGA대회 우승에 이은 통산 2승째 우승이며 첫 메이져 대회 우승이다.
이날 지은희는 2번과 4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는 등 경기초반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13번과 14번 홀의 버디를 발판으로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지은희는 연장전이 불가피해 보였던 18번 마지막 홀, 쿵과 공동선두인 상황에서 6m 버디 퍼스를 성공, 기분 좋은 역전승을 이뤄냈다.
이번 대회에서 김인경(21. 하나금융그룹)이 최종합계 2오버파 286타로 크리스티 커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고 최나연(22. SK텔레콤)과 박희영(22. 하나금융그룹), 배경은(24)은 최종합계 5오버파 289타로 공동 9위에 올랐다. (사진=뉴시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