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곳곳에 수십 개의 바늘 자국, 텅 빈 위 속에 약물, 체중은 약 50kg의 비참한 모습으로 숨진 채 발견된 마이클 잭슨에 대해 타살설이 제기되고 있다.

11일(현시시간) 영국의 더 타임스와 데일리 메일, ABC방송 등 외신들은 일제히 잭슨의 사망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LA 경찰국 간부의 말을 인용, 강력한 처방약을 법의 수위를 넘어서는 수준까지 제공한 의사에게 '과실치사'로 살인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잭슨의 유족들은 그의 죽음을 일반적인 사망이 아닌, 사건에 의한 살인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잭슨의 친누나 라토야 잭슨은 "잭슨을 돈벌이 수단으로 본 측근들이 컴백 콘서트를 강요했다"라며 "이에 콘서트를 위해 잭슨이 약물에 손을 대도록 만들었다"고 울분을 토했다.
한편, 마이클 잭슨은 지난달 26일 LA 자택에서 사망했다. 사망 당시 집에는 다량의 수술용 수면 마취제 디프리반 등이 발견됐고, 이에 지금까지 그의 사망에 대한 여론이 분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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