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그룹 에픽하이의 리더 타블로(이선웅·29)가 모교인 미 스탠퍼드 대학교의 교지에 '자랑스러운 동문'으로 소개됐다.

가수뿐만 아니라 소설가로도 성공한 타블로는 자신의 모교 교지에 "범상치 않은 스타일과 지적인 가사로 한국 음악 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던졌다"는 내용의 글이 실리면서 동문들 사이에서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특히 교지에는 타블로가 지난 2008년 출간한 소설집 '당신의 조각들'도 언급돼 있어, 그의 활약이 자세히 소개된 것.
앞서 스탠퍼드 대학교 창작문예과를 졸업한 타블로는 이후 단기간에 사회과학대학원 영문학 석사 과정까지 밟아 연예계의 최고 브레인으로 통한다.
한편, 지난 5월 미국과 일본 등에서 월드투어를 마친 에픽하이는 현재 유럽투어 콘서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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