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 측은 오는 9월 1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서울드라마어워즈 2009(Seoul International Drama Awards, SDA)의 남녀 주연상 및 인기상 등 본선 후보를 공식 발표했다.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베토벤 바이러스'의 김명민과 '남자 이야기'의 박용하가 후보에 올랐으며. '바람의 화원'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인 문근영은 여우주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됐다.
이외에도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영국의 신예 배우로 주목 받고 있는 Colin Morgan (콜린 모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Rupert Penry-Jones (루퍼트 펜리 존스)과 여주주연상에는 영국의 Lindsay Duncan (린드세이 던칸), 독일의 Christiane Hörbiger (크리스티안 호르비거). 노르웨이 Charlotte Frogner (샬롯 프로그너)가 선정됐다.
드라마에 초점을 맞춘 세계 최초의 국제 시상식인 서울드라마어워즈는 2006년 제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고 있으며, 2009년 제 4회 대회에는 37개국 169개 작품이 출품된다.
한편, 시상식 전인 오는 9월 4일~13일까지는 쇼케이스를 10일간 진행하며, 드라마 OST 콘서트와 스타 팬미팅 등 다양한 볼거리와 참여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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