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숲가꾸기 등 하반기에도 7만개 유지 계획
산림청이 최근 올해 상반기에 숲가꾸기, 산불 및 산림병해충방제, 임도ㆍ사방댐ㆍ등산로 및 숲길정비, 숲해설가 등 산림분야 녹색일자리 사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농ㆍ산촌 및 여성 실업자 등 상대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계층에게 총 6만6000개의 일자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숲가꾸기 등 산림분야 녹색일자리사업은 총 15개 사업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농산촌 및 여성 실업자 등 금융위기로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 위주로 일자리가 제공되고 있으며, 대부분 노동집약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어 타 사업에 비해 일자리 창출효과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한편 산림청은 올 하반기에도 녹색일자리사업 참여자 고용을 7만 명까지 유지해 취약계층에게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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