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소탱크' 박지성(28,맨유)이 8월 재계약 협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현재 몸값이 1250만 유로(한화 228여억원)에 이른다는 흥미로운 분석이 나왔다.
독일의 축구전문사이트인 트란스퍼 마르크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의 예상 이적료를 책정하며 박지성을 1250만 유로인 10위에 랭크시켰다.
웨인루니는 4250만 유로로 팀내 1위를 차지했고, 네마냐 비디치와 리오퍼디난드가 3500만 유로로 2, 3위를 차지했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3300만 유로), 마이클 캐릭(2600만 유로), 파트리스 에브라(2300만 유로), 안데르손(2200만 유로)이 다음을 이었고, 루이스 나니는 1500만 유로로 박지성보다 높은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새롭게 팀에 합류한 마이클 오웬은 1220만 유로로 박지성보다 낮은 11위에 랭크됐다.
유럽리그에서 뛰는 한국선수 중에는 박주영(AS모나코)이 370만 유로, 조원희(위건)는 150만 유로, 차두리(프라이부르크)는 100만 유로, 설기현(풀럼)은 80만 유로가 책정됐다.
이런 가치평가는 독일의 축구전문 사이트가 자체적으로 책정한 추정치이고 구체적인 가치 산정 기준을 제시하지 않았기에 신뢰도는 떨어지나 선수들의 현위치를 가늠해볼 수 있는 자료가 된다.
실제로 박지성은 지난 2005년 PSV아인트호벤서 맨유로 옮길 당시 400만 파운드(한화 80여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한 바 있어 이번 책정대로라면 4년 만에 150억 원 정도의 몸 값이 폭등했음을 보여준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