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인기가요' MC 은지원, 이홍기, 유설아가 1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MC 를 하차한다.
16일 SBS 측은 "'인기가요' MC 가수 은지원, FT아일랜드 이홍기, 탤런트 유설아가 2PM의 택연과 우영, 신인 배우 하연주가 자리를 대신하게 됐다"고 전했다.
은지원은 신인가수 길미의 제작자로 활동하며, 올여름 공개를 앞둔 앨범작업에 전념하고자 지난 2008년 5월부터 시작한 총 56회의 '인기가요'의 진행을 마감하게 됐다.
현재 왕성한 활동 중인 FT아일랜드 이홍기는 19일 발표되는 앨범 밴드의 타이틀곡 '바래'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홍기는 '이번 앨범을 통해서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또 함께 MC맡은 유설아도 MC를 접고 연기활동에 힘쓴다.
SBS 측은 "'인기가요'에서 이들이 최고의 호흡을 보여준 MC다. 그들의 빈자리가 아쉬울 것이다"라며 "개인 활동으로 최고의 모습을 보이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고 싶다"고 말했다.
은지원과 이홍기, 유설아의 자리는 2PM의 택연과 우영, 탤런트 하연주가 대신하게 된다.
제작진은 "2PM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감도가 상당히 높으며, 자유분방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그들의 캐릭터가 '인기가요'와 잘 맞아 떨어질 것으로 보고 그들을 발탁했다"며 "평소 2PM 멤버끼리 즐겁게 생활하는 듯 편하게 방송 진행에 임해줄 것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새로은 MC 택연, 우영, 하연주는 오는 26일부터 '인기가요'에 투입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