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2AM 조권 일반인 여성과 스캔들? ‘문자까지 주고받으며’

박우정 기자
이미지

2AM의 조권이 '엠넷 스캔들'을 통해 일반인과 커플이 됐다.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의 '엠넷 스캔들'에 출연한 조권은 일반인 여성 조유미 과의 공개 데이트를 통해, 그간 출연자들이 성공하지 못했던 커플 맺기에 성공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권은 조유미 양과 광주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기차에서 손등에 뽀뽀를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또 서울에 도착한 조권은 자신이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으로 "좋은 누나동생사이로 지내자, 연락하면서 지내고 싶어"라고 문자를 보냈다. 조유미 양도 "나도 연인으로 함께한 일주일동안 데이트 너무 즐거웠다. 앞으로 잘지내자"라고 문자를 보내며 연락처를 남겨 두 사람은 커플로 맺어졌다.

'엠넷 스캔들'은 스타와 일반인 여성이 7일 동안 데이트를 하는 현장을 리얼하게 담은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출연한 휘성, 그룹 '2PM'의 닉쿤, 김지석, 이홍기 등은 커플로 발전하지 못했다.

하지만 "둘의 사이가 조작된 것은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네티즌이 있는 것은 사실. 또다른 네티즌들은 "시청률을 올리려 만들어진 상황일 수도 있지만 정말 잘 어울리는 두사람이다", "실제로 연인으로 발전하는 거 아니냐?"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제작진 측은 "이후 이들이 단순 좋은 친구로 지낼 것인지, 진지한 관계로 발전할 것인지는 둘 만이 아는 일"이라며 "이들이 또래 친구들이 그렇듯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이성 친구로 지낼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배려 부탁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임슬옹, 조권에 이어 '엠넷스캔들'의 다음 주인공으로 그룹 god 출신의 데니 안이 낙점됐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