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0 내년 상반기 출시

김세준 기자

MS 오피스 2010 출시계획이 발표됐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차세대 오피스 제품군인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0’이 내년 상반기 출시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품군에는 유료 소프트웨어인 오피스 시스템에 오피스 웹 애플리케이션 기능이 새로 추가됐다. 이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같은 웹 브라우저를 통해 인터넷 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웹 기반의 오피스 프로그램이다.

사용자들은 오피스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컴퓨터에서도 인터넷만 이용할 수 있으면 오피스 웹 애플리케이션과 웹 브라우저를 통해 문서를 자유롭게 생성하고 편집, 공유할 수 있게 된다.

오피스 웹 애플리케이션은 윈도우 라이브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오피스 제품의 볼륨 라이선스 계약이 체결된 기업에게는 온-프리미스(On-Premise) 형태로 제공된다.

또한 보다 철저한 보안과 관리를 제공하는 기업용 오피스 웹 애플리케이션은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오피스 패키지는 기존처럼 유료로 제공되며 8가지 버전이었던 패키지를 5가지(기업용 오피스 프로페셔널 플러스, 오피스 스탠더드, 일반 사용자 및 중소기업용 오피스 프로페셔널, 오피스 홈 앤 스튜던트, 오피스 홈 앤 비즈니스 에디션)로 줄여 출시할 계획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비즈니스 마케팅 본부 이래근 이사는 “오피스 2010은 언제 어디서나 작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협업도 더욱 쉽게 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했다”며 “차세대 오피스로서 2010 버전은 PC와 모바일, 브라우저를 넘나드는 가장 생산성 있는 오피스 도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2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자사가 주최하는 ‘월드 와이드 파트너 컨퍼런스(WPC: Worldwide Partner Conference)’에서 차세대 오피스 시스템인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셰어포인트 서버, 비지오(Visio), 프로젝트 2010의 테크니컬 프리뷰 버전을 공개하며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테크니컬 프리뷰는 베타 버전 이전에 기능 개선을 위해 1만 명 가량의 제한된 개발자들을 위한 기술 시연 버전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