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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아가 결혼까지 생각한 남성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최근 KBS2 '연예가중계-게릴라 데이트' 녹화에 참여한 김선아는 "친구 김원희가 결혼할 때 나도 결혼을 생각했던 남자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김선아는 2년 전 개그우먼 김원희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 발언으로 김선아는 2년 전 결혼까지 생각한 사람을 만난 사실을 고백한 셈이다.
이날 녹화에서 김선아는 "사실 김정은과 짜고 못이기는 척 부케를 받았다"며 "하지만 당시 사귀는 사람이 있었고, 결혼 가능성도 있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김선아는 "여자로서 한 번은 웨딩드레스를 입어봐야 할 것 같아서 결혼은 언젠가 할 것이다"라며 절친 김정은, 채림과 함께 3:3 미팅도 계획 중이다"라고 네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김선아는 지난 2일 종영한 SBS 드라마 '시티홀'에서여성 시장 신미래 역을 맡아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김선아의 솔직 고백은 KBS2 '연예가중계'는 18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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