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의 유명 팝가수 '마이클 잭슨의 돌연사'로 인해 일반인들의 돌연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라남도 소방본부는 지난 12일 "응급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간이 8시부터 10시 사이"라며 "이 중에서도 당뇨, 고혈압, 심장질환 등 급성 및 만성질환자가 54.6%였다"라고 밝혔다.
실제 심근경색, 뇌졸중 등 돌연사의 원인이 되는 심혈관발작은 아침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미국 유타대학 연구진은 과학전문지 '세포 대사(Cell Metabolism)' 2008년 12월호에 "심근경색, 뇌졸중 같은 심혈관발작은 이른 아침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게재했다.
또 "이러한 경향은 혈압이 아침 기상 전에 빠르게 상승하기 시작해 오전 중반에 이르면 최고조에 이르는 '급격한 혈압상승'과 상관관계가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땀이 날 정도의 유산소 운동을 매일 30~40분 이상하거나 저지방 식이와 함께 신선한 채소, 과일을 섭취하는 것도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