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 영화배우 존 트라볼타가 아들을 잃고 은둔생활을 하던 중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이하 현지시각) 외신들은 존 트라볼타가 지난 11일 미국 마이애미에서의 한 식당에서 홀로 외출을 나온 장면을 공개했다.
8자 수염을 기른 채 검은색 야구모자를 쓰고 헐렁한 검은색 셔츠를 입은 존 트라볼타는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뚱뚱한 체구를 드러내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줄 정도였다고.
또한 식당에 프렌치 프라이를 먹기 위해 찾은 그는 별말이 없었으며 표정도 매우 어두웠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지난 1월 존 트라볼타는 자폐증을 앓은 아들 제트 트라볼타(16)를 잃었다. 당시 제트 트라볼타는 아침 바하마 나소에서 목욕통에 머리를 부딪친 후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미 사망했다고 밝혔다.
그 이후 존 트라볼타는 우울증에 시달리며 "천국에 있는 아들과 가까워지고 싶다"는 말을 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던 바이다. (사진=존트라볼타공식홈페이지)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