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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로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는 윤은혜가 패션지 '보그 걸'과 발리에서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20일 온라인 상에서 공개된 인도네시아 발리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윤은혜는 "MBC '내조의 여왕'을 재미있게 봤어요. 윤상현 씨의 '태봉이' 캐릭터가 굉장히 매력 있었어요"라며 "끼도 많은 것 같고, 연기를 즐기면서 한다는 느낌이 들었어요"라며 윤상현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이어 "캐스팅 소식을 들었을 때 그런 면에서 나와 잘 맞을 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들었죠"라고 윤상현과 함께 연기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윤은혜의 패션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걸'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윤은혜는 19일 첫 방송되는 '아가씨를 부탁해'는 오만불손 재벌 상속녀와 돈을 위해 상속녀의 집에 들어온 가난한 집사, 귀공자 변호사가 3각관계를 이루는 로맨틱 코미디다.
윤은혜는 국내 최고 재벌인 강산 그룹의 유일한 상속녀 강혜나 역을 맡았고, 가난한 집사에는 윤상현, 귀공자 변호사 역에는 정일우가 캐스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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