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톱밥제조시설 본격 가동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기자

홍천산림조합, 연간 5만여㎥ 생산 계획

 

홍천산림조합은 7월7일 연간 5만㎥ 생산규모의 톱밥제조시설 준공식을 갖고, 가동에 들어갔다.
홍천산림조합은 7월7일 연간 5만㎥ 생산규모의 톱밥제조시설 준공식을 갖고, 가동에 들어갔다.

 

 

 

 

 

 

 

 

 

 

 

 

 

 

 

 

 

 

 

 

 

 

 

 

 

 

 

 

 

강원 홍천군산림조합(조합장 이상구)은 7월7일 톱밥제조시설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톱밥생산에 들어갔다.


이번에 준공된 톱밥제조시설은 총 10억900만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만299㎡에 톱밥제조시설 325㎡, 비가림시설 990㎡, 관리실 50㎡ 등으로 조성됐다. 운반용 차량 및 자동하차기, 시간당 30~36㎥의 생산능력을 지닌 톱밥제조기, 차량용 저울 등 톱밥제조시설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기계장비도 갖추었다.


홍천군산림조합은 관내 산림면적이 15만ha로 군전체 면적의 85%에 달하는 지역 특성상 산림사업에 따른 부산물 생산이 많기 때문에 이를 활용해 연간 4만8000㎥의 톱밥을 생산, 군 톱밥 소요량의 32%를 공급할 계획이다.


톱밥의 원료는 영림단을 통해 직영벌채와 숲가꾸기 산물을 수집하고, 벌채 불량목을 매입해 확보하게 된다.


이상구 조합장은 “앞으로 기술개발과 판로확대 등을 통해 톱밥 생산을 확대해 축산 및 버섯재배농가 등 생산농가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노승철 홍천군수, 허필홍 군의회의장을 비롯해 도내 산림조합장, 조합원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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