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유림 비율 40%까지 올릴 것’
산림청은 재정조기집행 방침에 따라 국유림확대를 위한 사유림매수사업을 상반기 중에 올해 목표량의 81%를 완료했다고 최근 밝혔다.
올해 산림청의 사유림매수 목표는 1만592ha, 매수예산 1054억원으로 이중 81%인 8610ha를 예산 907억원을 투입해 상반기에 매수 완료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사유림 매수 면적 1759ha에 비해 5배 많은 것이다.
한편 올해 산림청의 사유림매수예산 상반기 조기집행 목표액은 총예산 1054억원 중 50%인 527억원이었으나, 매도물량이 쇄도하는 바람에 목표액의 172%인 907억원을 초과 집행하했다. 이는 작년 상반기 집행액 206억원에 비해 4.4배 확대된 결과다.
산림청은 앞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산림의 탄소흡수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현재 24%에 불과한 국유림 비율을 2050년까지 40%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간 약 2000억원씩 총 8조79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현재 추세면 9월 안에 올해 사유림매수사업이 완료될 것으로 보여지며, 사유림을 팔려면 소유하고 있는 임야 소재지 관할 지방산림청이나 국유림관리소에 미리 예약해야 내년 상반기에 매수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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