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타민(정영주·31)이 지난 1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입고 나왔던 청바지가 무려 600만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비타민이 이날 무대에 입고 등장한 청바지는 재미교포 디자이너인 스티브 김이 제작한 프리미엄 진 브랜드인 '라구나비치'로 이 청바지는 개인별 맞춤 제작을 하고 있으며 특히 할리우드에서는 세계적인 디바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애용하면서 널리 알려졌다.
비타민이 입은 청바지는 5캐럿 크기의 다이아몬드와 수백 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로 장식돼 국내에서는 599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고.
라구나비치 측은 "키 171센티에 22인치 라는 놀라운 몸매를 가진데다 가창력까지 대단한 가수 비타민은 우리 브랜드의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자부했다"고 전했다.
한편, 데뷔곡 '멍든 눈물'을 통해 발라드 가수로 각인된 비타민은 이번 스윙 댄스곡 '미라클'(Miracle)로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과 흥겨운 댄스 실력으로 선보이며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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